아쿠아 리조트 클럽 사이판
아기자기하고 깔끔하다.
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쾌적함.
방이 아늑하고 예쁘다.
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다.
( 한국보다 수압이 낮다. 변기에 휴지는 버리지 않는게 좋을 듯 )
수영장 규모는 작지만 4.8m 깊이의 풀이 있다.
수영장 앞에서 바로 바다 진입 가능.
헌데 바닷속에 ‘똥’ 모양 해삼들이 천지;;
얕은 깊이여도 잘 보면 팔뚝만한 물고기도 다닌다.
조식은 양호한 편이다.
호텔 내 픽업 서비스가 있다 ( 유료 )
: 인당 30달러 : 운이 좋으면 우리 일행 전용으로 탈 수도 있다.
시간마다 ‘티갤러리’ 쇼핑몰로 가는 셔틀버스 운행 (무료 )
그리고 BTS의 흔적을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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